• 하늘에서 내려보고 계신 당신에게 우리는 부끄럽습니다. 내란이라는 통탄할 상황에서 군부독재의 망령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87년 민주 승리 이후 지금까지 우리는 무얼 했을까요? 피로한 열사들에게 부끄러울 뿐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김민준

  •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결코 원래부터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조현서

  •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이 곧 저항입니다.

    -이서연

  • 그날의 외침을 기억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는 모든 이들에게 연대의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가 함께라면 두렵지 않습니다.

    -박지호

  • 1987년 그날의 함성이 오늘도 울립니다. 우리는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는 계속됩니다.

    -조현서

  • 민주주의와 박종철열사를 기억합니다.

    -이서연

  • 박종철 열사, 당신 덕분에 이 나라가 정신 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조현서

  • 오늘도 함께 기억합니다.

    -정우진

  • 부디 이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기를 이곳에서 다시 외쳐봅니다. 민주주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입니다.

    -강나은

  • 민주주의를 향한 수많은 희생의 무게들을 자꾸만 되돌아보게 되는 요즘입니다. 현대사 속의 박종철 열사의 이름만 듣고 자란 세대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을 보며 박종철 열사의 희생에 계속 응답해야 하는 책임을 느끼곤 합니다.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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